회생법원을
그대로 옮겨 왔습니다.

  •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출신
  • 대전지방법원 관리위원 출신
  • 조사위원 출신 회계·세무 실무진

압도적 성공 사례

이정엽 대표 변호사

  • 前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 前 대전지방법원 법인회생·파산부 부장판사

왜 기업 회생·파산은
법무법인 로집사인가?

회생법원을 상징하는 건물 이미지

회생법원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회생법원 부장 판사, 관리위원, 조사위원을 역임한 전문가가 귀사의 재기를 끝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제조, 건설, 유통, IT, 의료 등 산업별 전담 변호사가 귀사의 회생을 밀착 지원 합니다.

대표 변호사 상담을 상징하는 말풍선 이미지

대표 변호사 직접 상담

모든 사건 대표 변호사가 직접 상담 후 최적의 회생 신청 시기, 자산 매각·인력 정리 등 구조조정 플랜 부터 수임료 납부 방식까지 귀사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처방합니다.

분납 제도를 상징하는 달력 이미지

법무 보수
최대 12회 분납 제도

높은 전문성이 곧 높은 비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귀사의 상황에 맞춘 합리적인 수임료로 회생 절차를 함께합니다.
법무법인 로집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회생 컨설팅 법인입니다. 예납금 지원 제도 컨설팅을 통해 절차 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인가까지 책임지는 절차를 상징하는 체크 문서 이미지

신청부터 인가까지 책임

기업회생은 신청서 접수로 끝나는 절차가 아닙니다. 오히려 신청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 개시결정, 조사보고서, 채권자 대응, 회생계획안 작성, 관계인집회, 인가결정까지 로집사의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다양한 산업의 회생 성공 경험

제조, 건설, 유통, IT, 의료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많은 기업의 재기를 함께해 왔습니다.

  • 제조업
  • 건설업
  • 유통업
  • IT
  • 의료
  • 기타 산업

OUR TEAM

함께하는 사람들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합니다.

이정엽 대표변호사
이 정 엽
대표변호사 / 前 부장판사

전략 수립부터 수행까지, 사건을 끝까지 책임집니다.

최재윤 변호사
최 재 윤
파트너 변호사

복잡한 쟁점을 실무적으로 정리해 해결합니다.

서동기 회계사
서 동 기
협력 회계사

조사위원 대응부터 회생 재무 전략까지, 핵심을 짚습니다.

박만용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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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회생기업의 세무 실무부터 법원 보고까지,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박광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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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직접 설계하고 끝까지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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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변제계획 수립과 절차 진행을 세밀하게 돕습니다.

REAL CASES

법무법인 로집사
성공사례

로집사의 성공 사례들, 이제 귀사의 차례입니다.

개인 회생

개인회생 시 회사 통지와 해고 등 불이익의 판단 기준 N

개인회생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는지는 회사와의 채권·채무 관계와 실제 법원 송달 내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급여 압류명령이 회사에 전달되는 것과 개인회생 절차의 모든 내용을 회사가 아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개인회생을 이유로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하거나 취업을 제한하는 처우는 금지되지만, 개별 인사조치의 정당성은 별도로 판단합니다. 송달기록, 압류결정문, 대출계약서와 회사가 밝힌 조치 사유를 확인하세요.

# 개인회생 회사 통지 # 개인회생 회사에 알려지나요 # 개인회생 해고 불이익 # 개인회생 취업 제한
조회 17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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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인회생 인가 문서에 소득 신고와 조건부 변제계획 변경이 적혀 있는데, 당장 제출하라는 요구가 없으면 그냥 두어도 되나요?

개인회생 인가결정문이나 변제계획에 소득 신고 의무가 정해져 있다면 추가 연락을 기다리지 말고 기한과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 신고와 변제계획 변경은 서로 다른 절차이므로, 신고했다고 변제금이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인가 후 변제계획을 변경하려면 변제 완료 전에 변경안을 제출하고 법원의 심사와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기한을 놓쳤다면 대리인이나 담당 회생위원에게 필요한 제출과 후속 조치를 문의하세요.

# 개인회생 소득 신고 # 개인회생 인가 후 의무 # 개인회생 소득 신고 기한 # 인가결정문 기타사항
조회 18 2026.10.30
기타

[개인회생 성공사례] 한 부모 가정의 생계비 부담과 사업 악화로 인한 채무, 금지명령으로 차단한 추심 압박

이혼 후 세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생계비와 치료비를 부담하고, 사업 악화까지 겹쳐 약 3억 원의 채무가 쌓였습니다. 채무 상환이 어려워지면서 추심과 강제집행에 대한 압박도 커졌습니다. 채무 발생 경위와 소득, 변제 계획을 구체적으로 소명해 수원회생법원에서 금지명령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채권자의 추심과 강제집행을 막고, 월 130만 원씩 36개월간 변제하는 개인회생 절차를 이어갈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개인회생 성공사례 # 한부모 개인회생 # 개인회생 금지명령 # 개인회생 추심 중단
조회 51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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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실제 사건과 판례를 기반으로
전문가들이 분석한 인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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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회생 유통업·도소매 2026.11.02 [최재윤의 회생 인사이트]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두 달 만에 단전 예고, 회생 중인 회사도 전기가 끊길 수 있나. 공익채권의 수시 변제, 계속적 공급계약 조항의 범위, 그리고 인가 후 폐지가 뜻하는 것

홈플러스 회생계획 인가 두 달 만에 단전 예고, 회생 중인 회사도 전기가 끊길 수 있나서울회생법원 회생4부가 2026년 9월 2일 회생계획을 인가한 홈플러스는 보도에 따르면 전기요금 체납으로 10월 27일부터 30일 사이에 6개 점포의 단전 예고를 받았고, 회생절차개시 후에 발생한 전기요금은 공익채권이므로 회사는 법원 절차와 무관하게 수시로 변제하여야 합니다(채무자회생법 제179조 제1항 제2호, 제180조 제1항).계속적 공급의무를 부담하는 상대방이 공급을 거부할 수 없는 것은 회생절차개시신청 전의 공급으로 생긴 미수금을 이유로 하는 경우에 한하고(같은 법 제122조 제1항), 개시 후 요금을 내지 않으면 한국전력공사는 약관에 따라 공급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회생계획 인가 후 회생계획을 수행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게 되면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여야 하고(같은 법 제288조 제1항), 그 결정이 확정되면 파산원인이 있는 한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하여야 하며, 이때 공익채권은 재단채권이 됩니다(같은 법 제6조 제1항, 제4항).2026년 10월 26일 기준으로 씁니다. 회생을 준비하는 대표님들이 1차 상담에서 자주 묻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이것입니다. "회생을 신청하면 전기와 가스, 임대료는 어떻게 됩니까. 그것까지 못 내면 영업을 못 할 텐데, 법원이 끊지 못하게 막아 줍니까." 회생절차는 신청 전에 쌓인 빚을 멈추게 하는 절차이지, 신청 뒤에 새로 생기는 비용을 멈추게 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개시결정 이후의 전기요금과 임금과 임대료는 공익채권이고, 공익채권은 회생계획과 상관없이 그때그때 갚아야 합니다.최근 보도가 이 원칙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아주경제 2026. 10. 26. 보도와 경기일보 2026. 10. 26.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포천송우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남양주진접점, 파주운정점, 가좌점 6개 점포가 전기요금 체납으로 한국전력공사의 단전 예고를 받았고, 예고일은 10월 27일부터 30일 사이이며 인천송도점도 11월 중 단전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2025년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을 신청하여 같은 날 개시결정을 받았고, 2026년 9월 2일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습니다. 인가 두 달 만에 단전 예고가 나온 것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단전 조치가 시행되면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이 글은 회생절차 중에 발생한 전기요금이 법률상 어떤 채권인지, 계속적 공급계약을 보호하는 조항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인가 뒤에 공익채권을 갚지 못하면 절차가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임금과 전기요금과 납품대금 가운데 무엇을 먼저 내야 하는지를 보도된 범위 안에서 설명합니다. 홈플러스나 관리인을 평가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회생을 신청하려는 대표님, 이미 개시결정을 받아 매달 자금수지를 맞추고 있는 대표님, 그리고 회생 중인 회사의 점포에 입점하였거나 그 회사에 물건을 대고 있는 분들이 지금 확인할 것을 정리하는 글입니다.“경기 남부에서 식자재 유통 매장 세 곳을 11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연 48억원쯤인데 작년부터 적자가 쌓여 금융권 채무 14억원과 거래처 외상 6억원이 밀렸습니다. 회생을 알아보고 있는데, 저희 매장은 냉장과 냉동 설비 때문에 한 달 전기요금만 매장당 400만원이 넘습니다. 회생을 신청하면 전기와 가스, 매장 임대료까지 법원이 묶어 주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은 계속 내야 하는 것인지 그것부터 알고 싶습니다. 그걸 못 내면 신청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요.”답은 분명합니다. 신청 전에 밀린 전기요금은 회생채권이 되어 멈추지만, 개시결정 뒤에 쓰는 전기의 요금은 공익채권이 되어 매달 내야 합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신청 전 미수금을 이유로 전기를 끊을 수는 없지만, 개시 후 요금을 내지 않으면 끊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생을 신청하기 전에 확인할 것은 빚이 얼마인가보다, 개시 뒤 한 달의 전기와 임금과 임대료를 영업 현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입니다.회생 중인 회사의 전기요금은 어떤 채권인가. 회생채권과 공익채권, 그리고 계속적 공급계약 조항의 범위회생절차개시 후에 공급받은 전기의 요금은 공익채권이고, 개시신청 전에 공급받은 전기의 요금은 회생채권입니다. 같은 전기요금 고지서라도 공급 시점이 개시신청 전인가 후인가에 따라 법률상 지위가 갈립니다. 홈플러스 6개 점포에 단전 예고가 나온 전기요금은 인가 후에 발생한 것이므로 공익채권이고, 이 채권은 회생계획의 변제 일정에 들어가지 않습니다.공익채권이란 회생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수시로 변제하는 채권을 말하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이하 '채무자회생법') 제179조 제1항이 그 종류를 정합니다. 회생절차개시 후의 채무자의 업무 및 재산의 관리와 처분에 관한 비용청구권(제2호), 관리인이 쌍방미이행 쌍무계약의 이행을 선택한 때 상대방이 갖는 청구권(제7호), 계속적 공급의무를 부담하는 상대방이 개시신청 후 개시 전까지 한 공급으로 생긴 청구권(제8호), 개시신청 전 20일 이내에 정상적인 영업활동으로 공급받은 물건의 대금(제8호의2),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제10호)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점포를 운영하는 데 쓴 전기요금은 업무의 관리에 관한 비용이고, 전기공급계약의 이행을 계속하는 한 제7호의 청구권이기도 합니다. 같은 법 제180조 제1항은 공익채권을 회생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수시로 변제한다고 정하고, 제2항은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에 우선하여 변제한다고 정합니다.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조문이 계속적 공급계약 조항입니다. 채무자회생법 제122조 제1항은 채무자에 대하여 계속적 공급의무를 부담하는 쌍무계약의 상대방은 회생절차개시신청 전의 공급으로 발생한 회생채권 또는 회생담보권을 변제하지 아니함을 이유로 개시신청 후 그 의무의 이행을 거부할 수 없다고 정합니다. 전기, 가스, 수도, 통신이 모두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 조문이 금지하는 것은 신청 전 미수금을 이유로 한 공급 거부뿐입니다. 신청 후에 공급한 전기의 요금을 내지 않는 경우에는 이 조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그 경우 일반 고객과 같은 약관에 따라 공급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의 전기공급약관은 전기요금이 2개월 미납되면 단전을 예고하고 3개월 이상 체납되면 공급을 중단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으며, 예고일이 되었다고 바로 끊는 것은 아니고 회의를 열어 실제 단전 여부와 시점을 정하면서 입점업체의 의견도 들을 계획이라고 합니다.실무에서 이 구분은 개시결정 직후 관리인이 받는 첫 숙제입니다. 법원은 개시결정과 함께 관리인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행위의 목록과 금액 기준을 정하는데, 전기요금처럼 영업 유지에 필요한 정기 지출은 통상 허가 없이 지급할 수 있는 항목으로 분류되고, 그 대신 관리인은 매월 자금수지 실적과 다음 달 계획을 법원에 보고합니다. 그 보고서에서 재판부가 먼저 보는 줄이 공익채권 미지급 잔액입니다. 신청 전 미수금은 한국전력공사가 회생채권으로 신고하여 회생계획에 따라 받고, 개시 후 요금은 매달 고지서대로 받습니다. 공급자가 개시 후 요금에 대하여 보증금이나 선납을 요구하는 일도 있는데, 그 지급은 법원 허가 사항이 될 수 있으므로 관리인은 요구서를 받은 날 법원에 보고하여야 합니다.인가 뒤에 공익채권을 갚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 회생계획인가 후의 폐지와 파산선고재판부가 인가 후 사건에서 관리인에게 묻는 질문은 대체로 한 가지입니다. "이번 달 공익채권을 전부 지급하였습니까." 회생계획 인가는 회생채권과 회생담보권의 변제 조건을 확정하는 결정이고, 공익채권의 지급은 그 전제입니다. 공익채권을 수시로 변제하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면 회생계획을 수행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게 된 때에 해당할 수 있고, 그때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여야 합니다.채무자회생법 제288조 제1항은 회생계획인가의 결정이 있은 후 회생계획을 수행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게 된 때에는 법원은 관리인이나 회생채권자 또는 회생담보권자의 신청에 의하거나 직권으로 회생절차폐지의 결정을 하여야 한다고 정합니다. 재량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같은 조 제2항에 따라 법원은 결정 전에 기일을 열어 관리위원회, 채권자협의회,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거나 기한을 정하여 의견을 제출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인가 후 폐지결정이 확정되면 같은 법 제6조 제1항에 따라 법원은 파산원인이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하여야 하고,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그 파산절차에서 공익채권은 재단채권이 됩니다. 전기요금 체납이 그 자체로 폐지 사유인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단전으로 점포 영업이 멈추면 회생계획이 전제한 영업 현금이 나오지 않고, 그것이 수행 불가능의 판단 자료가 됩니다.홈플러스 사건은 이 조문의 적용을 인가 전에 이미 한 번 겪었습니다. 아시아경제 2026. 9. 2. 보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2026년 7월 3일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였고, 회사가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확약서를 받아 즉시항고하자 7월 21일 폐지결정이 취소되어 절차가 재개되었습니다. 그 뒤 9월 2일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조 100퍼센트, 회생채권자조 75.9퍼센트(총의결권액 약 2조 4,816억원 중 약 1조 8,836억원), 주주조 100퍼센트의 동의로 회생계획이 가결되고 같은 날 인가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미지급 납품대금을 포함한 5,000억원대 공익채권의 채권자 3분의 2 이상이 분할 상환에 동의한 점을 인가 판단의 근거로 들었고, 조사위원 삼일회계법인은 공익채권자의 분할 상환 동의를 수행 가능성의 전제 조건으로 달았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공익채권은 표결 대상이 아닌데도 인가의 조건이 된 것입니다. 수시 변제하여야 할 채권을 분할 상환으로 바꾸려면 채권자 각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동의하지 않은 공익채권자가 일시 변제를 요구하면 유동성 부족이 다시 온다는 것이 조사위원의 지적이었습니다.법원이 인가해 준 것과 법원이 기다려 주는 것은 다릅니다. 인가결정은 회생채권자에게 10년을 기다리라고 명할 수 있지만, 공익채권자에게는 하루도 기다리라고 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채무자회생법 제180조 제7항은 채무자의 재산이 공익채권 총액을 변제하기에 부족한 것이 명백하게 된 때의 순서를 따로 정합니다. 법원의 허가를 받아 사업 계속을 위하여 차입한 자금에 관한 채권을 먼저 변제하고, 그 밖의 공익채권은 법령상 우선권에 불구하고 미변제 채권액의 비율에 따라 변제합니다. 이 조문이 적용되는 상황이 되면 회생절차는 사실상 끝에 와 있습니다. 같은 법 제283조 제1항이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가 시작되면 법원이 종결결정을 하되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정한 것도 같은 뜻입니다. 인가 후 사건의 관리인이 매달 법원에 내는 서류에는 회생채권 변제 실적보다 공익채권 지급 현황과 미지급 잔액이 먼저 적힙니다.임금, 전기요금, 임대료, 납품대금. 인가 후 회사는 무엇을 먼저 내야 하나공익채권 사이에는 법률상 순위가 없습니다. 임금도, 전기요금도, 임대료도, 개시 후 납품대금도 모두 수시로 변제하여야 할 채권이고, 어느 하나를 다른 것보다 늦게 낼 법률상 근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인가 후 회사의 지출 순서는 법이 아니라 영업이 정합니다. 전기가 끊기면 점포가 멈추고, 점포가 멈추면 임금도 납품대금도 낼 재원이 사라집니다.홈플러스의 최근 두 달은 공익채권 사이의 자금 배분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여 줍니다. 시사저널 2026. 10. 16.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7월분 급여를 9월 23일과 30일 두 차례로 나누어 지급하였고, 10월 21일 지급 예정이던 8월분 급여도 25퍼센트를 10월 23일에, 나머지 75퍼센트를 10월 30일에 지급하기로 하였으며, 추석 상여금 미지급분의 지급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0월 7일부터 받은 희망퇴직 신청은 14일에 조기 마감되었고 조건은 미지급 급여와 상여금과 퇴직금의 지급이며 별도 위로금은 없었습니다. 조주연 대표는 10월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점포 휴업으로 손실을 입은 입점업체에 대한 별도 지원 계획을 묻는 질의에 현재는 여력이 안 된다고 답하였습니다. 임금과 퇴직금은 채무자회생법 제179조 제1항 제10호의 공익채권이므로 그 분할 지급은 법률상으로는 공익채권의 지급 지연입니다. 전기요금 체납도 같은 성격의 지연입니다. 같은 달에 급여 분할과 단전 예고가 함께 나왔다는 것은 공익채권 전체를 수시 변제할 현금이 영업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인가된 회생계획의 재원 구조를 보면 이 상황의 의미가 더 분명해집니다. 아시아경제 2026. 9. 2. 보도에 따르면 회생계획은 폐점이 확정된 37개 점포 중 회사 소유 19곳을 2028년 2월까지 매각하여 메리츠금융그룹의 1조 3,000억원 규모 선순위 담보신탁채권을 먼저 상환하고, 영업을 계속하는 자가 점포 38곳을 담보로 2030년에 추가 대출을 받고, 2037년에 차환하여 잔여 채권을 변제하는 구조입니다. 무담보 회생채권은 원금과 개시 전 이자를 5년차부터 10년차까지 나누어 갚고 개시 후 이자는 면제하며, 기존 주식은 전량 무상소각하였습니다. 관리인은 임대료를 월 200억원 이상, 인건비를 월 260억원 이상 줄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아시아경제 2026. 10. 12.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본사와 온라인사업부와 대형마트 67개 점포를 묶어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고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이 9월에 투자안내서를 보냈으나 공식적인 인수 참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년에 걸친 변제 구조는 10년 동안 점포가 영업한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 전제가 흔들리는 신호가 급여 분할과 단전 예고입니다.제가 보기에 중소기업 회생 사건에서 이 문제는 규모만 다를 뿐 똑같이 나타납니다. 개시결정 직후 두세 달은 신청 전 채무의 변제가 멈추어 현금이 남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현금은 공익채권으로 곧 나갑니다. 서울회생법원 실무에서 관리인이 매월 제출하는 자금수지 보고서의 지출 항목은 급여, 4대보험, 전기와 가스와 수도, 임차료, 원재료와 상품대금, 조세 순으로 적히는 것이 통상이고, 재판부는 그 가운데 미지급으로 넘어간 항목이 있는지를 봅니다. 미지급 항목이 두 달 연속 나타나면 조사위원이나 관리위원이 자금수지의 실현 가능성을 다시 묻습니다. 대표님이 인가 후에 손에 들게 되는 서류는 회생채권 변제 일정표가 아니라, 다음 달 15일까지 내야 할 전기요금 고지서와 25일에 나가야 할 급여 명세입니다.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한 업체, 납품업체, 그리고 계속적 공급자가 지금 확인할 것단전은 홈플러스만의 일이 아닙니다. 아주경제와 경기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점포마다 영업을 계속하려는 입점업체가 10곳가량 남아 있고, 단전이 시행되면 소방 안전 문제로 건물 전체가 휴업하게 되어 입점업체도 영업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입점업체가 먼저 확인할 것은 임대차계약의 대항요건입니다. 채무자회생법 제124조 제4항은 임대인인 채무자에 관하여 회생절차가 개시된 경우 임차인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조의 대항요건을 갖춘 때에는 관리인의 쌍방미이행 쌍무계약 해지권 조항인 같은 법 제119조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정합니다.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점포를 인도받은 입점업체의 임대차계약은 관리인이 회생을 이유로 해지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같은 조 제1항은 차임의 선급이나 차임채권의 처분은 개시 당시의 당기와 차기에 관한 것을 제외하고 회생절차의 관계에서 효력을 주장할 수 없다고 정하므로, 여러 달분 임대료를 미리 낸 입점업체는 그 부분을 회생채권자로서 손해배상청구권으로 행사하게 됩니다(같은 조 제2항). 휴업으로 생긴 손해는 발생 시점과 원인에 따라 회생채권인지 공익채권인지가 달라지므로, 휴업 기간과 매출 손실을 날짜별로 기록하여 두는 것이 먼저입니다.납품업체가 확인할 것은 자기 채권의 분류입니다. 개시신청 전 20일 이내에 정상적인 영업활동으로 공급한 물건의 대금은 공익채권이고(채무자회생법 제179조 제1항 제8호의2), 개시 후 공급분도 공익채권이며, 그 전의 공급분은 회생채권으로 회생계획에 따라 5년차부터 10년차에 받습니다. 공익채권자라면 분할 상환에 동의하였는지, 동의서에 적힌 지급 일정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매달 확인하고, 지연되면 수시 변제를 서면으로 청구하여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전기, 가스, 통신처럼 계속적 공급의무를 지는 회사가 확인할 것은 제122조 제1항의 범위입니다. 개시신청 전 미수금을 이유로 공급을 끊으면 그 조문에 어긋나지만, 개시 후 요금 미납을 이유로 약관에 따라 공급을 중단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공급을 끊기 전에 관리인에게 미납 내역과 예정일을 서면으로 통지하고, 법원에 제출될 자료가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통상입니다. 입점업체가 받게 되는 서류는 한국전력공사의 단전 예고 통지가 아니라, 건물주인 관리인이 보내는 휴업 안내문입니다. 그 안내문의 날짜가 손해 계산의 기산일이 됩니다.홈플러스 사건에서 무엇을 읽어야 하나보도된 사건의 쟁점 분석[사실관계] 홈플러스는 2025년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하여 같은 날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아시아경제 2026. 9. 2. 보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2026년 7월 3일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 미확보를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였다가 회사가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대출 확약서를 받아 즉시항고한 뒤 7월 21일 폐지결정이 취소되었고, 9월 2일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가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회생계획을 즉시 인가하였습니다. 동의율은 회생담보권자조 100퍼센트, 회생채권자조 75.9퍼센트, 주주조 100퍼센트였고, 재판부는 5,000억원대 공익채권의 채권자 3분의 2 이상이 분할 상환에 동의한 점을 고려하였습니다. 아시아경제 2026. 10. 12. 보도에 따르면 MBK 측 특수목적법인의 보통주 약 240만주가 9월 14일 전량 무상소각되었고, 점포 수는 개시 전 126개에서 67개로 줄었으며, 인가 당시 미지급 상품대금 등 상거래 공익채권은 약 5,032억원이었습니다. 시사저널 2026. 10. 16. 보도에 따르면 7월분과 8월분 급여가 각각 두 차례로 나뉘어 지급되었고 희망퇴직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아주경제와 경기일보 2026. 10. 26. 보도에 따르면 6개 점포가 전기요금 체납으로 10월 27일부터 30일 사이의 단전 예고를 받았고, 한국전력공사는 회의를 열어 실제 단전 여부와 시점을 정하면서 입점업체의 의견을 들을 계획입니다.[법적 쟁점] 셋입니다. 하나, 인가 후 발생한 전기요금의 법적 성격입니다. 채무자회생법 제179조 제1항 제2호와 제7호의 공익채권이고 제180조 제1항에 따라 수시 변제 대상이며, 제122조 제1항의 공급 거부 금지는 개시신청 전 공급분 미수금에만 미칩니다. 둘, 공익채권의 지급 지연이 회생절차에 미치는 효과입니다. 제288조 제1항의 수행 불가능 판단의 자료가 되고, 폐지결정이 확정되면 제6조 제1항의 직권 파산선고로 이어지며 공익채권은 재단채권이 됩니다. 셋, 공익채권 분할 상환 동의의 구조입니다. 수시 변제 원칙을 채권자 개별 동의로 미룬 것이므로 동의하지 않은 채권자의 일시 변제 청구는 막을 수 없고, 제180조 제7항의 안분 변제 상황이 되면 법원 허가 차입금이 다른 공익채권보다 먼저 변제됩니다. 여기에 입점업체 임대차의 제124조 제4항 문제가 더해집니다.[실무 해석] 제가 보기에 이 사건에서 읽을 것은 인가결정이 회사를 지켜 주는 범위입니다. 인가결정은 2조 4,816억원의 회생채권에 대하여 10년의 시간을 만들어 주었지만, 다음 달 전기요금에 대하여는 하루의 시간도 만들어 주지 못합니다. 7월 3일 폐지결정의 사유였던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은 바로 이 공익채권을 매달 지급할 현금을 뜻하였고, 그 현금이 확약서로 확보되자 폐지가 취소되었습니다. 인가 후 두 달 만에 급여 분할과 단전 예고가 나온 것은 그 운영자금이 공익채권 총액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같은 서울회생법원에서 2026년에 인가된 다른 유통업 회생 사건들과 견주어도, 인가 후 영업 현금이 공익채권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건은 종결이 아니라 제288조의 심리로 갑니다. 단전 예고가 실제 단전으로 이어질지는 한국전력공사의 결정에 달려 있고, 보도에 따르면 유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법률상으로 한국전력공사는 개시 후 요금에 대하여 회생채권자가 아니라 공익채권자이고, 회생법원이 그 공급 중단을 막을 조문은 없습니다. 법원이 지켜보는 것과 법원이 막아 주는 것은 다릅니다.[비슷한 상황의 대표가 할 일] 회생을 신청하려는 대표님이라면 신청서를 쓰기 전에 두 장의 표를 만드셔야 합니다. 한 장은 신청 전에 쌓인 채무의 표이고, 다른 한 장은 개시 뒤 한 달에 빠짐없이 나가야 할 돈의 표입니다. 두 번째 표에는 급여와 4대보험, 전기와 가스와 수도, 통신, 임차료, 원재료와 상품대금, 월 단위 조세를 적고, 그 합계를 월 영업 현금과 비교하십시오. 그 합계가 영업 현금보다 크면 회생은 개시되더라도 유지되지 않습니다. 이미 개시결정을 받은 대표님이라면 공익채권 미지급 항목이 생긴 달에 법원에 먼저 보고하고 자금수지 계획을 수정하십시오. 재판부가 보고서에서 미지급을 발견하는 것과 관리인이 먼저 보고하는 것은 같은 사실이라도 다르게 읽힙니다. 전기나 가스 공급자로부터 보증금이나 선납 요구를 받았다면 그 지급이 허가 사항인지를 확인하고, 미납 통지를 받았다면 통지서의 날짜와 금액을 보고서에 그대로 옮기십시오. 공익채권을 못 내게 된 것은 대표님의 잘못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사실을 법원이 어디에서 처음 알게 되느냐는 대표님이 정할 수 있습니다.[표 1] 회생절차에서 전기요금과 납품대금이 분류되는 방식발생 시점법률상 분류변제 방법공급자의 거부 가능성개시신청 전 공급분회생채권(채무자회생법 제118조 제1호 등)회생계획에 따라 변제, 홈플러스는 무담보 채권을 5년차부터 10년차 분할미수금을 이유로 개시신청 후 공급 거부 불가(같은 법 제122조 제1항)개시신청 전 20일 이내 정상 영업 공급 물건대금공익채권(같은 법 제179조 제1항 제8호의2)수시 변제(같은 법 제180조 제1항)해당 없음(물건 공급은 완료)개시신청 후 개시 전 계속적 공급분공익채권(같은 법 제179조 제1항 제8호)수시 변제미납 시 약관에 따른 중단 가능개시 후 공급분공익채권(같은 법 제179조 제1항 제2호, 제7호)수시 변제, 회생채권에 우선(같은 법 제180조 제2항)미납 시 약관에 따른 중단 가능인가 후 공급분공익채권(위와 같음)수시 변제, 미변제가 이어지면 폐지 심리 자료(같은 법 제288조 제1항)미납 시 약관에 따른 중단 가능이 사건에서는2026. 9. 2. 인가 후 발생한 전기요금체납2026. 10. 27.부터 30. 사이 6개 점포 단전 예고[표 2] 회생 신청 전 대표이사가 정리할 개시 후 월 고정비 점검표항목확인 사항필수도급여와 퇴직금, 4대보험월 지급액, 지급일, 체불 유무, 인원 조정 계획(법원 허가 필요 여부)필수전기, 가스, 수도사업장별 월 요금, 납기일, 신청 전 미납액(회생채권)과 신청 후 요금(공익채권)의 구분필수임차료와 관리비월 임차료, 선급 여부, 임대인의 해지 통보 유무, 보증금 잔액필수원재료와 상품대금개시 후 현금 거래 전환 가능성, 공급자의 보증금·선납 요구 예상필수통신, 보험, 리스계속적 공급계약 목록, 해지 시 영업 영향권장월 단위 조세원천세,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개시 당시 납기 미도래분(공익채권) 확인필수월 영업 현금최근 3개월 월평균 입금액, 위 고정비 합계와의 차액필수로집사가 이 사건 유형을 다루는 방식법무법인 로집사 기업도산센터는 서울회생법원과 대전회생법원에서 도산 사건 부장판사로 재직한 이정엽 대표 변호사를 중심으로,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가 한 팀으로 법인회생과 법인파산 사건을 수행합니다. 저는 파트너 변호사로서 1차 상담을 직접 진행합니다. 회생을 준비하는 사건에서는 회계사가 개시 후 월 고정비와 영업 현금을 비교한 자금수지표를 먼저 만들고, 변호사가 계속적 공급계약과 임대차계약을 검토하여 개시 후 공급 거부나 해지의 위험을 정리하며, 세무사가 개시 당시 납기 미도래 조세를 분류합니다. 개시 뒤에는 관리인의 월별 보고서에 공익채권 지급 현황이 빠지지 않도록 점검하고, 미지급이 생기면 법원에 먼저 보고하는 순서를 지킵니다.법무법인 로집사 기업도산센터의 검토가 필요한 분들회생을 신청하려 하나 개시 뒤 한 달의 급여와 전기요금과 임차료를 영업 현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하지 못한 대표님개시결정을 받은 뒤 전기, 가스, 통신 공급자로부터 보증금이나 선납을 요구받았거나 미납 통지를 받은 회사인가 후 급여를 분할 지급하거나 공익채권 지급이 밀리기 시작하여 폐지 가능성을 걱정하는 관리인과 대표님납품대금을 공익채권으로 분할 상환받기로 동의하였으나 지급 일정이 지켜지지 않는 납품업체회생 중인 회사의 점포에 입점하여 단전이나 휴업으로 영업 중단 위험에 놓인 임차인회생 중인 회사에 계속적으로 전기, 원재료, 용역을 공급하면서 공급 중단의 법률상 범위를 확인하여야 하는 회사회생절차가 폐지되어 파산으로 넘어갈 경우 자기 채권이 재단채권이 되는지 확인하려는 공익채권자위 항목에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다음 달 고정비가 나가기 전에 1차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https://www.lawjibsa.com/consultation상담부터 종결까지 6단계1단계. 무료 1차 상담. 최근 3개월 자금수지, 전기와 가스와 임차료 고지서, 급여 명세, 거래처 채무 목록을 함께 보고 개시 후 월 고정비와 영업 현금을 비교합니다. 회생이 유지될 수 있는 사건인지를 이 자리에서 먼저 판단합니다.2단계. 계속적 공급계약과 임대차계약 검토. 공급자와 임대인별로 개시신청 전 미수금과 개시 후 요금을 나누고, 보증금이나 선납 요구가 예상되는 계약을 정리합니다.3단계. 신청과 개시결정. 신청서에 개시 후 자금수지 계획을 붙이고, 개시결정과 함께 정해지는 허가 사항의 범위를 확인하여 정기 지출의 지급 절차를 정합니다.4단계. 개시 후 월별 보고. 관리인의 자금수지 보고서에 공익채권 지급 현황과 미지급 잔액을 적고, 미지급이 생기면 법원에 먼저 보고하여 계획을 수정합니다.5단계. 회생계획안과 인가. 공익채권 분할 상환이 필요하면 채권자별 동의서를 받아 수행 가능성 자료로 제출하고, 조사위원의 수행 가능성 의견에 대응합니다.6단계. 인가 후 수행과 종결. 공익채권을 수시로 변제하면서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를 시작하고, 수행에 지장이 없음을 소명하여 종결결정을 받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5가지Q1. 홈플러스는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는데 왜 전기가 끊길 수 있습니까?인가 후에 발생한 전기요금은 공익채권이어서 회생계획의 보호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공익채권은 회생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수시로 변제하여야 하고(채무자회생법 제180조 제1항), 계속적 공급자의 공급 거부를 금지하는 같은 법 제122조 제1항은 개시신청 전 공급분의 미수금을 이유로 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경기일보 2026. 10. 26.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전기공급약관에 따라 2개월 미납 시 단전을 예고하고 3개월 이상 체납 시 공급을 중단할 수 있으며, 실제 단전 여부는 회의를 열어 정할 계획입니다.Q2. 회생을 신청하면 신청 전에 밀린 전기요금은 어떻게 됩니까?회생채권이 되어 회생계획에 따라 변제합니다. 개시신청 전의 공급으로 생긴 요금은 회생채권이고, 한국전력공사는 그 미수금을 이유로 개시신청 후 공급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채무자회생법 제122조 제1항). 다만 개시신청 후 개시 전까지 공급받은 전기의 요금은 공익채권이 되므로(같은 법 제179조 제1항 제8호) 신청 직후부터는 매달 요금을 내야 합니다.Q3. 인가 후에 공익채권을 갚지 못하면 회생절차는 어떻게 됩니까?회생계획을 수행할 수 없는 것이 명백하게 되면 법원은 회생절차를 폐지하여야 합니다(채무자회생법 제288조 제1항). 폐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파산원인이 있다고 인정하는 때 직권으로 파산을 선고하여야 하고, 그 파산절차에서 공익채권은 재단채권이 됩니다(같은 법 제6조 제1항, 제4항). 공익채권 미지급 자체가 바로 폐지 사유는 아니지만, 단전이나 임금 체불로 영업이 멈추면 수행 불가능 판단의 자료가 됩니다.Q4. 임금과 전기요금과 납품대금 가운데 무엇을 먼저 내야 합니까?법률상 순위는 없습니다. 임금과 퇴직금(채무자회생법 제179조 제1항 제10호), 개시 후 전기요금과 납품대금(같은 항 제2호, 제7호)은 모두 공익채권이고 수시로 변제하여야 합니다. 다만 채무자의 재산이 공익채권 총액에 부족한 것이 명백하게 되면 법원 허가를 받아 차입한 자금에 관한 채권을 먼저 변제하고 나머지는 채권액 비율로 변제합니다(같은 법 제180조 제7항). 실무에서는 영업 유지에 필요한 전기와 급여를 먼저 내고, 미지급이 생기면 법원에 먼저 보고하는 것이 통상입니다.Q5. 회생 중인 회사의 점포에 입점한 업체는 관리인이 임대차를 해지할 수 있습니까?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조의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이라면 해지할 수 없습니다. 임대인인 채무자에 관하여 회생절차가 개시된 경우 그 임차인에게는 관리인의 쌍방미이행 쌍무계약 해지권 조항인 채무자회생법 제119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같은 법 제124조 제4항 제2호). 다만 여러 달분 임대료를 선급한 부분은 개시 당시의 당기와 차기를 제외하고 회생절차에서 효력을 주장할 수 없고(같은 조 제1항), 그로 인한 손해는 회생채권자로서 손해배상청구권을 행사합니다(같은 조 제2항).신속히 해야 할 세 가지첫째. 개시 뒤 한 달에 빠짐없이 나가야 할 돈의 표를 오늘 만드십시오. 급여와 4대보험, 전기와 가스와 수도, 임차료, 원재료와 상품대금, 월 단위 조세를 적고 월 영업 현금과 비교하면 회생이 유지될 사건인지가 정해집니다.둘째. 전기, 가스, 통신, 임대차 계약서를 모아 개시신청 전 미수금과 개시 후 요금을 나누어 적으십시오. 앞의 것은 회생채권으로 신고되고, 뒤의 것은 매달 내야 하는 공익채권입니다.셋째. 이미 개시결정을 받았다면 공익채권 미지급 항목이 생긴 달에 법원에 먼저 보고하십시오. 재판부가 보고서에서 발견하는 것보다 관리인이 먼저 알리는 것이 같은 사실을 다르게 읽히게 합니다.법무법인 로집사의 입장. 저희는 회생을 준비하는 회사에 먼저 묻습니다. 개시 뒤 한 달의 전기요금과 급여를 영업 현금으로 낼 수 있습니까. 낼 수 있는 회사라면 신청 전 채무가 아무리 커도 회생을 권하고, 낼 수 없는 회사라면 신청 전 채무가 작아도 회생을 권하지 않습니다. 회생절차는 신청 전의 빚을 멈추게 할 수는 있지만 신청 뒤의 비용을 멈추게 할 수는 없고,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회생은 인가를 받아도 폐지와 파산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저희의 1차 상담은 채무 목록이 아니라 자금수지표에서 시작하고, 개시 뒤에는 관리인의 월별 보고서에서 공익채권 미지급 잔액이 0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공익채권을 못 내는 사실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먼저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법원이 회사를 끝까지 지켜보게 하는 방법입니다.회생을 신청하기 전에, 또는 개시 뒤 고정비가 밀리기 시작하였다면, 다음 달 고지서가 오기 전에 개시 후 자금수지와 계속적 공급계약을 함께 점검받으시기 바랍니다.https://www.lawjibsa.com/consultation[ 상 담 신 청 ] 회생을 신청하기 전에, 개시 뒤 한 달의 전기요금과 급여부터 계산하십시오. · 개시 후 월 고정비와 영업 현금을 비교하는 자금수지표 작성 · 전기·가스·임대차 등 계속적 공급계약의 회생채권·공익채권 구분 · 개시 후 공익채권 미지급 발생 시 법원 보고와 자금수지 수정 · 입점업체·납품업체·공급자의 채권 분류와 대항요건 확인 ▶ 지금 바로 상담 신청하기 https://www.lawjibsa.com/consultation글. 법무법인 로집사 기업도산센터 파트너변호사 최재윤본 글은 공개된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법리를 설명한 것으로, 구체적 사안은 개별 법률 상담을 통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최재윤 변호사는 기업도산센터의 파트너 변호사로 1차 상담을 직접 진행하며, 서울회생법원과 대전회생법원 도산 사건 부장판사 출신인 이정엽 대표 변호사와 한 팀으로 법인회생·법인파산 사건을 수행합니다.

2026.11.02 고소득자 개인회생, 신청요건과 실제 변제 부담 확인하기

소득이 높아도 개인회생을 검토할 수 있나요?소득이 높아도 채무를 제때 갚기 어려운 상황은 생길 수 있습니다. 고소득자 개인회생도 연봉만으로 신청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신청요건을 확인할 때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입이 있는지부터 살펴봅니다. 현재 채무 상태와 채무 종류별 한도도 검토 대상이므로 본인의 소득·재산·채무 자료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신청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변제계획을 감당할 수 있는지는 따로 판단해야 합니다. 실제 소득과 필요한 비용, 부양관계, 보유 재산을 바탕으로 계획에 따른 전체 부담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연봉·매출과 실제 소득을 구분합니다통장 입금액이나 세무신고서의 숫자 하나만으로는 실제 소득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급여소득자는 급여 지급내역과 입금내역을, 사업소득자는 매출자료·계약서와 수입·비용 이체내역을 대조해 자료의 내용이 실제 자금 흐름과 맞는지 확인합니다.급여는 구성과 지급내역, 지속성을 확인합니다급여소득자는 연봉 총액에 기본급과 상여·성과급이 각각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때 실제로 지급된 금액과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수입을 구분해 봅니다.사업소득은 매출과 필요한 비용을 나눠 봅니다사업 매출과 개인에게 남는 소득은 다릅니다. 그 차이를 파악하려면 임대료·직원 급여·재료비 등 사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구분하고, 실제 지급내역과 업무상 필요성을 뒷받침할 자료를 정리해야 합니다.다만 이렇게 지출을 정리했다고 해서 해당 금액이 사업비용으로 전액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현재 생활비가 모두 공제되는 것은 아닙니다소득이 높은 가정이라도 현재 쓰고 있는 생활비가 전액 그대로 공제되지는 않습니다.생활비 공제에서는 지출액과 함께 실제 부양관계와 지출의 필요성을 살펴봅니다. 주거비나 의료비 역시 어떤 비용인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할 자료를 갖추어야 합니다.개인의 생활비와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용도에 따라 나누어 정리합니다. 사업비용은 매출에서 개인에게 남는 소득을 파악하는 데, 생활비는 생활 유지에 필요한 지출과 공제 범위를 검토하는 데 쓰이기 때문입니다.보유 재산과 총변제액의 관계부동산·보증금·차량·보험 등 보유 재산도 변제계획에 영향을 줍니다. 재산의 내역과 가치, 담보관계를 정리해 계획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채무자회생법 제614조 제1항 제4호에 따르면, 인가결정일을 기준으로 평가한 총변제액은 파산할 때 채권자들이 배당받을 총액보다 적지 않아야 합니다. 다만 채권자 동의에 관한 예외가 있습니다. 이 기준은 총변제액에 관한 것으로, 월 변제금을 직접 계산하는 공식은 아닙니다.월 변제금 외에 어떤 부담을 비교해야 하나요?매달 내는 금액만으로는 계획 전체의 부담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계획에 따라 납부할 금액을 모두 합한 총변제예정액을 비롯해 다음 항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월 변제금과 총변제예정액납부를 이어가야 하는 기간담보대출·계약상 납부액 등 별도로 확인해야 할 부담의 유무와 금액필요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납부를 지속할 수 있는지별도 납부액을 정리할 때는 변제계획에 따른 납부액이나 생활비·사업비용에 이미 포함된 금액을 다시 더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채무자회생법 제614조가 요구하는 변제계획의 ‘수행가능성’은 생활을 유지하면서 계획대로 납부를 이어갈 수 있는지를 뜻합니다.예상 탕감률은 산정 근거부터 확인합니다예상 탕감률을 제시받았다면 어떤 기준으로 산정한 비율인지 먼저 살펴봅니다.계산에 반영한 소득과 인정될 것으로 본 비용·생계비의 범위, 재산과 다른 납부 부담의 반영 방식도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제를 알아야 예상 비율을 실제 부담과 연결해 판단할 수 있습니다.자료를 정리해 현재 상환 방식과 비교합니다필요한 자료는 아래 다섯 항목으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모으고 확인하기 위한 표이며, 법원의 변제금 계산식이나 공제 승인표는 아닙니다.정리 항목 확인 내용신청요건수입의 지속성, 현재 채무 상태, 채무 종류와 한도실제 소득 급여 구성·지급내역·지속성, 사업 매출과 필요한 비용, 관련 자료의 연결 관계생활비 공제 검토실제 부양관계, 지출의 필요성과 증빙, 생활비와 사업비용의 구분보유 재산재산의 종류·가치·담보관계와 변제계획 반영 내용계획의 부담월 변제금·총변제예정액·기간, 담보대출·계약상 납부 부담과 생활 유지 가능성소득·지출·재산의 숫자를 정확히 맞추고 중복 집계한 금액이 없는지 확인한 뒤, 현재 상환 방식과 검토 중인 계획을 비교합니다.

개인 회생 2026.11.02 무직 개인회생, 취업 전후 소득 자료와 변제금 납부 가능성 확인

무직 개인회생을 검토할 때는 실제 수입이 어디에서 생기는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회사에 소속돼 있지 않아도 프리랜서 업무나 연금 등으로 수입을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는지와 수입이 있는지는 구분해서 볼 문제입니다.취업 전후에는 현재 상태에 따라 확인할 사실과 준비할 자료가 달라집니다. 다만 채용 확정이나 수입 발생, 첫 급여 수령만으로 개인회생 요건 충족이나 인가, 변제계획의 이행 가능성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무직이라면 실제 수입부터 확인합니다아르바이트·일용근로·프리랜서 업무를 하고 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얼마를 받는지 정리해 둡니다. 정기적으로 받는 연금은 근로·업무에서 생기는 수입과 구분해 확인합니다.소득을 입증한다는 것은 수입의 출처와 금액을 자료로 설명하는 일입니다. 업무 수입은 거래계약, 정산자료, 입금내역을 연결해 어떤 일을 하고 얼마를 받았는지 살펴봅니다.계좌에 들어온 금액을 모두 소득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돈의 출처와 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구분해야 실제 소득 구조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취업 전후 네 상태별로 준비할 자료아래 표는 현재 상태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자료를 안내합니다. 모든 사건에 똑같이 적용되는 필수서류 목록이나 신청·인가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현재 상태확인할 내용준비할 수 있는 자료수입 없이 구직 중현재 소득·재산·채무 상태현재 소득·재산·채무 자료채용 확정 후 근무 전근무 시작일과 보수 조건채용 확정 자료, 근로계약서근무 시작 후 첫 급여 전실제 근무와 예상 급여의 근거근로계약서, 재직·출근 기록, 급여 계산 기준과 지급일을 확인할 자료첫 급여 수령 후실제 지급액과 수입의 지속 가능성급여명세서, 입금내역, 계약기간·수습 조건 등 고용 조건을 확인할 자료수입 없이 구직 중이라면 무엇부터 정리하나요?앞으로 취업하겠다는 계획만으로는 변제금을 낼 능력을 뒷받침하기 어렵습니다. 현재의 소득·재산·채무부터 정리하되, 취업 희망과 채용 확정을 구분하고 앞으로 기대하는 수입을 이미 발생한 수입처럼 설명하지 않아야 합니다.채용이 확정됐다면 시작일과 보수 조건을 확인합니다채용 확정 자료와 근로계약서에 담긴 근무 시작 예정일, 보수, 계약기간은 소득 전망을 좀 더 구체적으로 검토할 근거가 됩니다. 아직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 자료가 보여주는 것은 확정된 채용 조건이며, 실제 근무와 급여 지급 여부는 이후에 확인할 내용입니다.근무 시작 예정일과 실제 첫 출근일, 첫 급여일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근무 시작 후 첫 급여 전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일을 시작했다면 재직·출근 기록으로 실제 근무 사실을 설명합니다. 아직 지급되지 않은 급여는 근무 사실과 구분하되, 계약 내용과 실제 근무일수·시간을 연결해 보수와 급여 계산 근거를 확인합니다. 이어 예상 지급일이 명확한지 살펴봅니다.첫 급여 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건의 검토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근무 여부와 보수·지급일, 수입이 이어질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자료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첫 급여로 확인되는 사실과 앞으로 살필 내용첫 급여명세서와 입금내역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실제 지급 사실과 금액입니다.앞으로도 같은 수입이 이어지고 변제계획을 이행할 수 있을지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계약기간과 수습 조건, 근무일수에 따른 급여 변동, 앞으로의 근무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 수입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계약·근무·급여·입금 자료가 서로 맞는지 살핍니다소득을 설명할 때는 여러 자료가 실제 근무와 수입을 일관되게 보여주는지 살펴야 합니다. 급여를 일정 횟수 받았다는 사실이나 근로계약서 한 장만으로 모든 사건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계약에서 정한 보수 조건과 실제 근무일수·시간을 바탕으로 급여가 어떻게 계산됐는지 확인한 뒤, 급여명세서의 지급 총액과 공제 내역, 공제 후 실지급액을 살펴봅니다. 실지급액이 입금내역과 맞는지도 대조합니다. 공제 등으로 지급 총액과 입금액이 다르다면 그 차이가 생긴 이유와 계산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급여 총액과 실제 납부할 변제금은 다릅니다급여 총액이 그대로 변제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이 인정하는 생계비와 공제항목, 재산·채무 등 개인별 사정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프리랜서 업무나 연금 등으로 수입을 얻는 경우에도 실제로 얼마를 납부할 수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이런 사정을 고려했을 때 계획대로 변제금을 낼 수 있는지를 살피는 것이 변제계획의 수행가능성 검토입니다. 채무자회생법 제614조도 이를 요건으로 두고 있습니다. 취업이나 급여 수령 여부를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수입으로 변제계획을 계속 이행할 수 있는지까지 검토해야 합니다.지속적인 수입 확보가 어렵다면 절차를 비교합니다당분간 지속적인 수입을 확보하기 어렵다면 앞으로의 소득 전망과 현재의 재산·채무를 정리해 적합한 절차를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회생에서 계획대로 변제금을 낼 수 있을지 살펴보고 다른 절차도 함께 검토하되, 무직이라는 이유만으로 개인파산이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판단은 현재 상태에 맞는 자료를 정리하고 그 내용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어 생계비·공제항목·재산·채무 등 개인별 사정을 반영해 실제로 변제금을 계속 납부할 수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개인 회생 2026.10.30 여러 사업장에서 일당을 받고 통장에 입금 내역이 있는데, 개인회생을 신청하려면 한 직장에 정착해야 하나요?

개인회생을 신청하려고 반드시 한 직장에 정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사업장을 오가며 일당을 받는 일용직도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앞으로 정기적이고 확실한 수입을 얻을 가능성이 있어야 하며, 채무를 갚기 어렵거나 그런 상황이 예상되는지, 채무한도 등 다른 신청요건을 충족하는지도 살펴봅니다. 변제계획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지는 인가 과정에서 심사합니다.통장 입금 내역은 일당을 받은 사실을 뒷받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어떤 일을 하고 받은 돈인지, 앞으로도 일을 이어갈 근거가 무엇인지 설명하면 됩니다.준비 방법으로는 근무처별 근무 기간·일수·지급액과 확인된 향후 일정을 정리해 둘 수 있습니다. 여러 날의 일당을 한꺼번에 받았다면 해당 근무 기간을 적고, 다른 계좌로 받은 일급도 빠짐없이 포함하세요. 재직증명서를 받기 어렵다면 그 사정을 밝히고, 사업주 확인서 등 어떤 서류를 갖춰야 하는지 관할 법원에 확인하세요.직접 정리한 표는 설명을 돕는 용도이며, 필요한 증빙과 인정 여부는 법원이 판단합니다. 소득자료의 제출 대상 기간과 월평균 소득을 계산하는 기간도 확인해 관할 법원의 제출 기준과 추가 요구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공식 자료 확인근거가 된 법령과 기관 안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79조↗

개인 회생 2026.10.30 개인회생 개시결정 후 인가 전에 가족에게 저렴한 시골 주택을 증여받으면 변제금이 달라지나요?

변제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판단의 핵심은 증여받을 주택을 반영한 뒤에도 기존 변제계획이 청산가치 보장 요건과 다른 인가요건을 갖추는지입니다. 저렴한 시골 주택도 재산 검토 대상이며, 아직 인가 전이라면 변제계획의 내용은 확정된 상태가 아닙니다.청산가치는 파산할 경우 채권자에게 배당될 재산의 가치를 뜻합니다. 원칙적으로 변제계획에 따라 갚을 총금액을 인가결정일 기준의 현재가치로 평가한 금액이 이보다 적지 않아야 합니다. 주택을 반영해도 기존 계획이 이 기준과 다른 인가요건을 충족한다면 월 변제액이 반드시 오르지는 않습니다. 기준에 미달한다면 변제액 조정 등 계획 수정을 검토해야 합니다.절차 진행 중 취득한 재산은 개인회생재단에 포함되지만, 청산가치에 반영되는 범위는 별도로 판단합니다.집값 전액을 기존 변제금에 더하는 계산은 아닙니다. 증여와 함께 주택 매각이나 절차 폐지가 자동으로 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수정한 계획으로도 인가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인가 전 폐지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증여를 진행하기 전이라면 대리인에게 계약 조건과 예정 일정을 알리고, 기존 재산목록과 변제계획의 보완 여부를 검토받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사항증명서, 시가 관련 자료, 증여계약 관련 서류를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담보권이나 채무인수 조건이 있다면 관련 자료도 함께 전달하세요. 담보권 설정액이나 대출잔액 중 얼마를 공제받을지는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이미 진행 중이라면 계약과 등기의 진행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세요. 대리인이 없다면 담당 재판부 또는 회생위원에게 제출 방법과 필요한 자료를 확인하면 됩니다. 개별 보고명령이나 보정명령을 받았다면 해당 내용과 기한을 따라야 합니다.공식 자료 확인근거가 된 법령과 기관 안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80조↗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14조제1항↗

개인 회생 2026.10.30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연체 없이 마친 뒤 생활비로 다시 빚이 생겼는데, 개인회생 신청에도 대기기간이 있나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연체 없이 마친 경우, 그 완제 이력에 따른 개인회생의 일률적인 5년 대기기간은 없습니다. 신복위 약정에 따라 빚을 갚은 것과 법원에서 개인회생·파산 면책을 받은 것은 법적으로 구별됩니다.개인회생의 ‘5년 기준’은 법원 면책 이력에 적용됩니다. 채무자회생법 제595조제5호에 따라, 신청일 전 5년 이내에 개인회생이나 파산절차에서 면책을 받은 경우 법원은 개인회생 개시신청을 기각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접수 자체를 절대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은 아닙니다.신복위 채무조정 외에 법원 면책을 받은 적도 있다면, 면책결정 확정일부터 이번 신청일까지의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신청일이나 마지막 변제금 납부일, 면책결정일을 기준으로 계산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면책결정문 외에 확정 여부와 확정일을 확인할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과거 사건의 기각·폐지는 면책과 다르지만, 재신청 심사에서 당시 종료 원인과 이후 달라진 사정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현재 신청 가능 여부는 채무 규모, 계속적인 소득 가능성, 재산, 인정되는 생계비 등을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이는 주요 판단 요소이며, 다른 신청요건과 변제계획 인가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5년 기각사유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개시나 인가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상담 때는 신복위의 ‘채무변제계획 이행완료 확인서’ 등 완료 자료와 현재 채무·소득·재산·지출 내역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새 대출의 발생일과 잔액, 생활비 부족으로 다시 빌리게 된 경위와 사용처를 함께 정리해 두세요.공식 자료 확인근거가 된 법령과 기관 안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95조↗회생위원 직무편람 제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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